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야성의 어쌔신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서번트 서머캠프! ~칼데아 스릴러 나이트~|서번트 서머 캠프! ~칼데아 스릴러 나이트~]] === 사이드 스토리에서도 미유, 아나와 함께 행동하고 있었는데 특이점이 원령같은 것이 출물한다고 하니 전부 퇴치해야한다고 억지로 끌고왔다. 본인은 무섭지 않다고 하지만 미유는 다리가 떨고 있다고 한다.--퍼어펙트하게 착각이니라!-- 마스터는 망령이 나오면 겁을 먹어서 특이점 해소를 제대로 못할테니 우리가 해야한다고 하지만 미유와 아나 그리고 사파이어는 혼자 가기 싫고 자기 공포심을 극복하기 위함으로 보고 있었으며 아나가 가지고 잇는 낫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아나는 불살을 죽이는 낫을 가지고 있기에 망령같은 것에도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모양이었으며 아나는 괴물에 가까워서 두려움을 사는 자신에게 조력을 청한다고 하지만 무측천은 아나가 어디봐서 괴물이냐면서 인간으로써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갑자기 튀어나온 유령에 깜놀하면서 쓰러뜨린 후, 우연히 엘레나와 합류한다. 엘레나에게서 여름 레이스때 만들었던 냐프를 개량한 유령 퇴치 총을 하나씩 받고 중심지까지 가보니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악령이 봉인된 곳까지 와버린다. 봉인 역할인 유령을 너무 많이 퇴치해서 무시무시한 악령이 부활하는데 악령은 무측천의 생각을 읽어 고양이과인 재규어맨으로 변신한다. 여전히 두려워하는 무측천을 빼고 만만해보인다며 재규어맨을 흠씬 두들겨패지만 데미지가 거의 없었고, 최후의 수단으로 유령 퇴치 총의 출력을 한점에 모아 폭주시켜 재규어맨을 격파한다. 간신히 탈출해 이번에는 식사준비중이던 타마모 캣과 만나 고양이를 퇴치해야 한다며 의욕을 불태우지만 나머지는 타마캣을 따라 식사를 하러 가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